당연히 노숙자 또는 거지 출신이라 돈이 있을 턱이 있나, 결국 둘 다 그냥 튀었다. 그런데 이후 후속작에서 그 일이 과장되어 밥만 먹고 도망만 가는 거지신의 별명이 붙었다.
아니나 다를까 프리 시즌 동안, 매우 좋지 못 한 경기력을 보여준 탓에 타 축구팀 팬들로부터 "토레스 + 모라타"를 합친 토레타라는 별명이 굳혀지고 있다. 다만 프리 시즌에는 에덴 아자르와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부상으로 왼쪽 윙으로 뛰느라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 한 것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투수의 경우 투구경력에 따라 어깨가 아직 싱싱한가 아닌가를 판단하며, 선수가 어리면 노쇠화가 늦게 올 것으로 예상되기에 더 좋은 몸값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럽 축구계에서도 노장 선수들의 주급을 깎으려고 드는 것도 다 이러한 측면에서 손해를 보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 게임사 하나를 망하게 만든 다른 게임 제작사의 먹튀.
세글자 본인이 사건의 당사자는 아니며, 오히려 피해자로서 화제가 된 사건.
애초에 자국이나 다른 아시아 먹튀사이트 국가에 투자해서 수익률이 높았다면 대한민국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는 소리. 따라서 아래와 같은 사례는 먹튀라고 보기 어렵다.
미완성 개발 단계의 게임을 돈을 내고 미리 플레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돈만 받고 개발을 중단하거나 혹은 더디게 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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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을 하면서 고통의 근원을 처음으로 직접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뻐했고, 카인에게 장착하기 위해서 구매하려고 했지만 이 과정에 문제가 발생했다.
상기 논란들(메이플에 돈을 안 쓴다는 논란)이 발생했을 때 일어난 일로,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이용자들이 주도하고 메이플스토리 인벤 이용자들이 편승하여 세글자와 그의 어머니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가게의 별점을 테러한 사건이다. 당시 상황
‘환불을 해주지않는다, 금액만 받고 튀었다, 사기를 쳤다’ 등의 허위사실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우주인은 매우 제한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일해야 하기 때문에 성격이 활달할수록 좋게 평가된다고 하며, 본인은 조기 탈락할 줄 알았는데, 도리어 활달한 성격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해당 펀딩은 제작 과정에서 어떠한 과정도 밝혀내지 않았으며 그 과정에서 후원자들은 감감 무소식으로 일관해야했다.
아기공룡 둘리 - 둘리: '슬픈 길동이' 편에서 만두 집을 보고 배고파서 거지 행세를 했을 때 결국 만두 집 그냥 하나 준 것을 보면 무전취식이라고 할 수 있다.